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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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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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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의 차이일까 세대 차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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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소개로 독서영재 2개월차가 되었읍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하지 않고 1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별다른 기대는 하지않고 10권의 책중 3권만 마음에 들어도 되겠지 하는 마음에 신청을 했읍니다
푸름이 책이 온날 우리딸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10권을 다 읽을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10권이라는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와 저는 서로 뿌뜻함에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아이도 책을 다 읽어서야 일어나는데 정말이지 18000원이라는 돈으로 아이와 저는 책읽는 동안 뿌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렇게 신청한 1개월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오늘 또 10권의 책이 배송 되었어요 아이는 푸름이 책이라는 말과 동시에 택배 아저씨 문도 아이가 열어 주고 책도 직접 받아 오고 책 박스 까지 자기가 직접 뜯어 10권의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 나더군요 10권 다 읽을 때까지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보고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동새의 권유로 시작한 푸름이 독서영재6월 신청이 잘 한일이구나 싶더라구요
이번에 2개월차 책을 받고 무엇이 재미있었어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왕관을 쓴 허수아비만 조금 재미있고 다 재미 있었다구 하네요 그런데 저는 왕관을 쓴 허수아비가 내용이라 그림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1개월 때 처음 받았을때도 아이에게 물어보니 내가 마음에 든 책은 별로라 하구 난 별로인 책을 우리 아이는 재미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의 주관대로 지금껏 열심히 책을 사 주었는데 아이와 나의 시선이 이렇게 틀리다는 것을 알고 엄마의 주관으로 낱권의 책을 사 주는 것도 좋지만 푸름이 처람 전문가가 선정한 책을 받아 보는 것이 더 유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전에는 유명한 인테넷 도서 사아트에서 열심히 시간 많이 보냈거든요 제깐에는 열심히 한다고 몇시간씩 투자해 서평 읽어가면서 산 책중에서 인테넷이라는 특성상 보지 않고 사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책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달달이 좋은 책이 배송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우리 딸과 저는 이제 푸름이 열심히 기다리는 왕 팬이 되었으니 앞으로 좋은 책 계속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진행되는 세계명작과 디즈니 세계문화기행도 내일 아침이 되면 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푸름이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책을 사서 좋은데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 많아 가계지출에 영향을 미치내요 하지만 주문하고 책 기다리고 그 시간동안 저와 제 딸은 책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에 빠집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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