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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r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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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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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재6개월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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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영재 6개월을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몇 주전 후배네 집에 집들이를 갔었을 때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6살짜리 여자 아이가 영어책을 혼자서 읽는 모습을 보고 말입니다.
전 영어 천재라 생각하고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 물었더니,
1년 동안 하루에 조금씩 영어책을 읽어주고 cd도 틀어주고 비디오도 보여주었는데,,
그 때 사용한 교재가 이 영어영재 6개월에 가입하여 산 책이라고 했었습니다.
1년이 지나도 그 때 산 책은 여전히 좋아하고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당장 이 사이트에 가입하여 책 미리보기를 통해 이것 저것 살펴보았습니다.
그림 구성도 맘에 들고, 문장도 적당하다고 판단해서 영어영재 6개월에 가입, 책을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제 아들은 16개월인데, 넘 영어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그냥 동화책을 좋아하니까 가볍게 들려주고,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부분만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고 하자는 취지에서 구입하게 되었지요.
전 4월 중순쯤에 먼저 영어원서기초 1단계를 받았습니다.
언제나처럼 무슨 택배 물건이 오면 달려들어 풀어보길 원하는 제 아들녀석
이것 저것 제가 보고 있는데, Good night little kitten을 고르더니,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진짜 10번은 넘게 읽어주었답니다. 이 책은 울 아들이 세상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본 영어동화책이지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녀석이지만, 정말 좋아하고 그 다음날도 자꾸 읽어달라고 하고 또 10번을 넘게 읽어주었답니다.
그 다음 좋아하는 책은 bunny, bunny하고, where is jake?, I'm king 이었습니다.
읽어줄 때 몸동작을 크게 하고, 목소리 톤도 바꿔가면 읽어주었지요.
요즘 The kite라는 책을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나중에 관심을 가진 책입니다. 나머지 책에는 아직 관심이 없는데 언제가 볼거라고 믿고 꽂아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5월 초에 영어원서 2단계가 왔습니다. 이 책의 경우는 훨씬 어렵게 느껴지고 제 아들을 유혹할 만한 책은 거의 없었지만, 자동차가 나오는 zoom, zoom, zoom 이란 책을 보여줬더니, 재밌게 보더군요. 제 아들은 자동차를 좋아하거든요. 나머진 쌓아서 창고에 넣어두었습니다. 1년 뒤나 꺼내 볼까 하구요..
1단계의 chant CD는 너무 좋아합니다. 몸을 흔들면서 듣구요. 저도 그 CD를 들으면 산뜻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I'm not scared 만 빼구요.. 개인적으로 전 그런 분위기(아주 약간 공포스런?)가 싫더라구요 1단계 story CD는 해석이 되어서 아쉽습니다. 다른 맘처럼, 해석이 안된 CD를 따로 특별히 저렴하게 판매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 번째 2단계의 경우 Chant CD가 없어서 무척 아쉽더군요. 2단계도 Chant CD를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나머지 3단계, 4단계도 기대가 됩니다.
또 전 옥스퍼드 리딩피쳐북도 구입했습니다. 내용이 지금 수준에서 넘 어렵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 딱 3권을 좋아하더군요. 물론 그림을 맘에 들어 해서죠.. Doing the animal bop, sheep says baa. shark goes zoom 인데요.. 가끔씩 빼와서 보여달라고 합니다..
CD는 이상 없는지 틀어보았는데,, Doing the animal bop에서 go craak, craak, craak- it;s the penguin song! 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을 듣고 책에서 봤다고 책을 가져왔을 때 정말 기쁘더라구요.. 이렇게 천천히 영어를 접근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만족해했습니다.
전 이 책을 소개해준 후배의 말을 믿구요..좋은 책은 미리 사두면 나중에 분명히 읽게 된다는 말도 믿어요. 울 아들이 차근차근 영어의 바다에 빠져서 재미있게 영어를 듣고, 이해할 날이 왔으면 하는 당찬 바램입니다. 저렴하면서 좋은 책 계속 부탁드립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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