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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로 돕고 사는 동물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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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버나드 스톤하우스 / 박원우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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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
존 프랜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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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서로 돕고 사는 동물들》은 서로 힘을 모아 돕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한 보금자리에서 살기 위해, 먹이를 구하기 위해, 또 적을 피하기 위해 동물들은 서로 힘을 합친답니다. 타조나 얼룩말은 혼자서도 잘살아요. 하지만 때때로 함께 다니기도 해요. 사는 곳이 같고, 위험한 적도 같기 때문이에요. 가짜전갈은 좀처럼 혼자 다니지 않아요. 하늘소랑 같이 있을 때 훨씬 더 잘살거든요. 어때요? 우리가 잘 몰랐던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제 여러분도 동물들과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푸른부전나비 애벌레와 개미, 아프리카큰느시와 붉은벌잡이새, 악어물떼새와 나일악어, 회색코뿔새와 사바나원숭이, 콩게와 진주담치, 황로와 아프리카물소, 새우물고기와 성게, 양치기물고기와 고깔해파리, 검은정원개미와 장미진딧물, 아메리카쇠박새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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