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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청소부 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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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글사랑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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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
프랑스와 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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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한스는 잠들게 하는 나무의 나뭇잎을 매일 쓸어야 했어요. 하지만 가끔 한스는 몰래 성 밖으로 빠져 나갔어요. 성안이 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러자 성안의 병사들은 점점 잠이 쏟아졌어요. 성으로 돌아온 한스는 병사들에게 혼이 났어요. 한스는 부지런히 나뭇잎을 쓸어 모아 강물에 버렸어요. 다음 날 아침 강가에 갔더니 적들이 모두 잠들어 버렸어요. 모두 적군을 물리친 한스의 지혜를 칭찬했어요. 그리고 한스는 임금님께 큰 상을 받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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